윈도우7 서비스팩1 베타 버전 한글 통합판[참고]을 소개하면서 우측 하단에 워터마크가 표시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관련해서 제거 방법을 묻는 분이 계시길래 간단하게 포스팅으로 정리합니다. 워터마크가 어떤 건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서비스팩1 베타가 아니라 현재 윈도우7 에서도 간혹 워터마크가 생성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던데 아마 아래 소개하는 파일을 이용하시면 제거가 될 겁니다. 아래 출처에서 제공하는 워터마크 제거 툴 중에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 출처 : http://deepxw.blogspot.com/


윈도우7 워터마크(Watermark) 제거하기

▼ 위 압축파일을 해제하면, 32비트용과 64비트용 파일이 있는데요. 자신의 OS에 맞춰서 해당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명령프롬프트(CMD)창이 뜨면, "Y" 를 입력해서 워터마크 제거 패치를 적용합니다.



▼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아래처럼 로그오프 혹은 재부팅시 효과가 적용된다는 문구와 함께 엔터를 누르면 CMD창이 종료된다고 표시될텐데요. 명령프롬프트창을 종료한 후 로그오프 - 로그온을 해보세요.



▼ 워터마크(Watermark)가 말끔히 사라졌다면 패치가 제대로 적용된겁니다.


Posted by kimjjang

학습지 공부로 자녀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똑순이 엄마들에게는 역시나 특별한 노하우가 숨어 있었다.

아들은 고려대 미디어학부 2학년에, 딸은 고려대 문과대학 1학년에 진학시킨 현우진 씨(49),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 있는 아들을 둔 김은주 씨(50), 아들을 서강대 자연과학부 1학년에 진학시킨 조성순 씨(43)는 한목소리로 초등학교 학습지 공부로 다진 똘똘한 공부습관이 명문대 진학이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자기주도학습이 교육계 이슈로 떠오르면서 학습지를 이용한 홈스터디 공부법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학습지로 공부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생기는 건 아니었다. 똑순이 엄마들은 철저히 자신만의 학습지 활용법을 이용해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갖게 만들었다.

-처음 학습지로 자녀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현우진 씨=아이가 일곱 살 때 친구가 학습지를 푸는 걸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재능수학과 한자로 학습지를 시작했다. 중학교 때는 기존 수학과 한자 외에도 국어와 과학을 학습지롤 통해 공부하게 했다. 특히 과학 학습지는 교재가 좋았다. 설명이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잘돼 있어 딸이 학교에서 항상 과학은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 한자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돼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한자 급수시험 2급도 땄다.

▶조성순 씨=학습지를 처음 시작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학원을 안 보내고 학습지로만 공부를 시켰다. 영어 외에도 국어 수학 한자도 학습지로 공부시켰다. 학습지로 공부하면서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것이 중학교부터 공부할 때 도움이 된 것 같다.

▶김은주 씨=처음 학습지는 아이가 여섯 살 때 수학으로 시작했다. 단순 연산만 하는 게 싫어서 재능수학을 선택하게 됐는데 교재 내용이 영역별로 돼 있어서 좋았다. 학습지를 풀면서 모든 수학 영역을 다양하게 푼 게 아이가 수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학습지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공부를 시킨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

▶김은주 씨=초등학교 방학 때부터 아침에 수학 학습지를 풀게 했다. 아침 10분이 오후 1시간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방학을 기점으로 습관을 붙여줬다. 이렇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는 엄마랑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계획표를 짜서 공부를 시켰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니까 중ㆍ고등학교 때도 계획표를 스스로 짜 알아서 공부를 하더라. 학습지를 풀 때 가장 중요한 건 많은 양이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식 꾸준하게 하는 것이다. 공부는 밥 먹듯이 매일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해야 는다.

▶조성순 씨=초등학교 때까지는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려면 부모가 개입해 그런 습관을 들여 줘야 한다. 아이와 같이 앉아 1년 계획, 6개월 계획, 3개월 계획 등 중장기 계획부터 한 달 계획, 일주일 계획 등 단기 계획까지 같이 시간표를 짰다. 학습지 적당한 페이지에 날짜를 써가면서 그만큼은 꼭 풀게 했다. 학습지를 그렇게 해 다 풀게 되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성취감이 자꾸 쌓이면 그게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어 좋은 결과를 낳게 된다.

▶현우진 씨=학습지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풀게 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학습지 푸는 걸 확인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는 그러기 힘들었다. 대신 아버지가 학습지 푼 걸 채점해 주면서 자녀들에게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하고 이를 보충해 주려고 노력했다. 딸아이는 중학교 3학년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하게 돼 겨울방학 때 재능중국어 학습지를 풀고 테이프를 듣게 했더니 다른 애들보다 발음 등에서 자신감을 얻고 잘해 나가더라. 학교에서 중국어 수업을 할 때도 관심 있게 대하고. 일단 공부가 궤도에 올라가면 아이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욕심을 부려 신경 써서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학습지가 학원보다 더 나은 점을 꼽는다면.

▶김은주 씨=초등학교 때 아이 집중력을 기르는 데 학습지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학원에서 2~3시간 수업을 받게 되면 계속 집중하기 힘든데 학습지는 하루 세 장 푸는 동안 집중하게 돼 집중력이 강화된다. 산만한 아이 치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없는 만큼 집중력을 길러주는 건 중요하다. 또 학습지를 통해 기초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는 기초실력과 집중력으로 스스로 공부를 잘하게 되더라.

▶현우진 씨=학원을 공부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라고 해도 싫다고 하더라. 학습지를 잘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종합학원은 대부분 얇고 넓게 가르치는 것도 단점이다. 요즘 수능과 논술은 깊이 있는 심화문제를 내기 때문에 자기주도적 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조성순 씨=구태의연한 말이지만 학습지는 공부 습관을 기르기에 참 좋다. 방대한 학습 분량을 촘촘히 쪼개 놓아서 기초를 튼튼히 잡아주는 데 좋다. 잘만 이용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기초를 잡아줄 수 있다.

-학습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팁을 준다면.

▶현우진 씨=아이는 아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엄마가 중심을 확실히 잡아줘야 한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너무 끌려다니는 것 같다. 학습지를 풀다가 조금만 아이가 힘들어 하면 쉽게 그만둔다. 하지만 공부는 마라톤이고 장기 레이스기 때문에 길게 보고 꾸준히 하게 해야 한다.

▶김은주 씨=엄마들이 학습지 외에 다른 사교육에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까 어느새 학습지가 밀리게 되고, 밀리면 그만큼 많은 분량을 아이에게 시키게 된다. 이러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지치는 악순환이 초래된다. 매일 다양하게 꾸준히 학습지를 풀게 하는 게 좋다. 그리고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도록 고집하기보다는 쉬운 문제들도 풀게 해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줘야 한다.

Posted by kimjjang

블랙레인 다운로드


* 3.1.2 버전이나 그 밑의 아이폰은 BlackRa1n 을 이용한 탈옥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됩니다.
단! 아이폰의 언락은 해내지 못하므로, 꼭 약정폰에 한해서 탈옥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펌웨어를 찾아다니시는 많은 이용자들을 향해 한마디 외칩니다.
그냥 9.0 아이튠에서 그냥 '복원' 누르셔도 된다고!
[구지 펌웨어를 찾아서 전처럼 'shift + 복원'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복원 누르셔서 팩토리복원 하셔도 됩니다]
 
 
3.0 의 심락폰 사용자분들께서는 그냥 3.0 사용하세요. 3
.1.2 가 꽤 빠르고 좋은 기반으로 있다한들, 3.1.2 로 올리신다면
전화가 안되는 사태가 올수있습니다.


자 다운받으신후 차례대로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탈옥을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안정화 작업때문에 짧막하게 적는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
 
 
1. iTune에서 아이폰을 3.1 이나 3.1.1 에서 3.1.2로 쉽게 복원을 눌러 복원해 줍니다. iTune9.0 부터는 아이폰안에있는 자료가 없어지지 않으므로 쉽게 복원 하시면 됩니다.
 
2. 복원 후 iTune 꺼주세요.  그리고 Alt + Ctrl +Del 를 눌러서 Window start task manager로 들어가셔서
iTune Helper, iPod service등 iTune과 관계된 모든 시스탬을 꺼주시면 됩니다


3. 아이폰을 컴터에 USB로 연결후 BlackRain을 실행 시킵니다


4. 'Mak it ra1n'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누르기 전에 한번 읽어보세요**
버튼을 누르시면 아이폰이 꺼지면서 복구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수초후에 애플로고가 뜨면서 탈옥이 실행되거나
아니면 아이튠에 연결해달라는 그림이 뜹니다.
이 둘중 하나가 무조건 되게 되있는데, 전자이면 그냥 탈옥에 성공하셨으니 5번으로 이동!

 

후자이면, 지금 아이폰은 아이튠에 연결해달라는 그림이 떠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잠시 USB를 빼주신후 Blackrain을 꺼주세요.

그리고 아이폰은 Power button과 Home button을 꾹 눌러줍니다.

 

수초후 아이폰은 재가동 할것이고 복원된 아이폰의 모습으로 돌아올겁니다.

이렇게 리커버리(DFU)모드로 자동으로 안들어가질때는, 좀 다른 방법으로 풀어가셔야 합니다.

★ 4번으로 돌아가 아이폰연결 + 블랙레인을 킵니다.

 

그리고 make it wain을 누르신 후 아이폰이 꺼멓게 꺼졌을때 USB를 약 1초 보다 약~간 짧게 뽑았다 살며시 꽃아줍니다.

 

이때 너무 빨리 뺏다 꽃으시면 안되고 약간의 타이밍을 마추어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도 되지않았으면 다시 재가동 4번 이동.

 

 

 

5. 이렇게 리커버리모드로 이동하면, 이 그림이 뜨게 되있습니다.


6.그럼 알아서 재부팅을 하게되있는데, 재부팅 후 아이폰을 보시게 되면 Blackra1n의 아이콘이 생성되었을겁니다.


7. 아이콘 실행 Cydia만 install해주세요

 

8. BlackRain을 없애고 싶으신분은 없애주시구요. 아니면, 그냥 냅두시구요 ^^;
 

9. 그럼 끝입니다. (해킹 성공!)


+++++++++++++++++++++++++++++++++안정화 작업+++++++++++++++++++++++++++++++++++++
 
자 이제 그럼 안정화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1. 해킹아이폰이라면 어플정도는 깔수있어야겠지요!
 
Cydia 접속 기다렸다가 Graphic유저를 클릭해줍니다.
그럼 한번 꺼질겁니다. 다시 켜주시고 기다렸다가 업데이트 하시겠냐고 물으면 업데이트를 '꼭' 해줍니다.
업데이트 후 cydia꺼주시고, 다시 킵니다.  이제는 Manage -> Source 로 이동해주세요.
http://cydia.hackulo.us 를 추가해줍니다.
추가후 Add anyway를 해주신 후 소스로 들어가 AppSync for OS 3.1 을 인스톨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어플을 아이튠에서 인스톨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추천받은 재미있는 게임은 이 곳에 있습니다.
 
2. 어플을 손쉽게 아이폰으로 직접 다운받게하는 Installous도 Hackulo이 소스안에 있습니다. 인스톨 하시면 손쉽게 사용하시리라 짐작합니다.

3. OpenSSH 를 깔아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Theme Chage를 나중에 쉽게 넣으실수있습니다.
OpenSSH는 아이폰 기기와 컴퓨터를 Wifi를 이용하여 연결해주는 다리를 만들어주는 어플이라 할수있겠습니다. 

4. WinterBoard 입니다. 윈터보드 구지 설명해야 할까요? theme을 바꾸시려면 꼭 필요한 어플이지요? 

5. Backgrounder 아이폰이 꺼져도 계속 어플을 돌리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6. Categories 아이폰안에 폴더를 생성하여 그안에 차곡차곡 어플을 넣게끔해주는 어플입니다. 

7. Five icon dock + five-column spriingboard + FiveIRows 아이폰에 4줄을 5줄로 늘려주는 어플입니다. (3GS만 하시기 바랍니다. 3G는 종종 튕기는 현상이 생기기 마련이고 메모리를 잡아먹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느려질까봐요 ^^) 

8. FontSwap 아이폰의 지루하고 딱딱한 폰트를 바꾸어 주지요. 

9. iBlank 그냥 아무것도없는 blanck아이콘을 만드는 어플인데 가끔 유용하게 쓰입니다. 게다가 메모리 안잡아먹구요. 

10. LockDown 아주 좋은 어플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어플만 비번을 걸어놓을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세지와 사파리 사진 세개만 걸어놓습니다. (3GS만 추천입니다 3G는 깔지마세요 급 많은 메모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3G는 자주자주 다운에 걸립니다.) 

11. MakeItMine 캐리어 밑 아이폰 시계 위체에 글을 넣을수있는 또는 캐리어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넣게해주는 어플입니다. 

12. MobileLog 어플은 10불 유료입니다. 전 꼭 사서 쓰는 어플인데요. 전화가 오는지 가는지 팅긴건지를 아이폰에 포시해주는 어플입니다. 

13. MxTube, 유투브를 고화질로 보실수있게 만들어주고 또한 유투브에 괜찮은 동영상을 자신의 아이폰에 저장할수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14. Notifier 꼭 깔아야하는 어플중 하나! 

15. Powertool 오래전에 유행하던 어플입니다. 요즘은 SBsetting을 쓰지만 메모리 부족으로 버벅거리는 아이폰을 위해 전 SB setting을 쓰지 마시고 꼭 powertool을 사용하라고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SB setting은 아이폰에게 꽤 무거운 메모리 킬러가 아닐수 없습니다. 전 3GS, 3G, 2G다수 보유로인해 종종..시험삼아서 해보지만, 음 각각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그냥 쓰지않는 것이 좋다라는 판명입니다. 

16. Searcher 가끔 필요한 어플입니다.  

17. BossTool, BossPref  이 둘은 안정화작업에서 꼭 필요하였지만 더이상 꼭 이란 말이 안들어갑니다.
Edge나 3G를 막고 싶은분에게만 추천합니다.

출처 : http://www.ipople.com/ipbd/62551 작성자 : 구구

티테일한 탈옥 방법을 원하신다면 http://cafe.naver.com/chinaiphone/1298 참조

Posted by kimjjang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의 웹서핑보조 프로그램인 알툴바

이 프로그램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디 접속을 통해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내가 원하는 즐겨찾기와 패스워드를 간단히 찾고 입력해서 어디서든지 똑같은 웹서핑이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 이 알툴바에 숨겨진??? 기능을 얼마전에 알았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마우스액션!!



위 그림과 같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상태에서 웹화면에서 왼쪽으로 그림그리듯 가고 오른쪽 버튼을 띠면 뒤로가기 기능이 실행되고 오른쪽으로 가고 똑같이 하면 앞으로 가기 기능이 실행된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마우스를 이동해서 뒤로가기나 앞으로가기를 실행하거나 키보드의 백스페이스를 눌러 실행했을때보다 확실히 편리하다!!!

그리고 오른쪽버튼 클릭후  ┘을 그리면 새로고침 └을 그리면 익스플로러가 종료된다!

별것아니지만 웹서핑시에 막강한 편리함을 준다!

모르시는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길! 
Posted by kimjjang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유사한 질문이 올라올수 밖에 없는 분야이므로

한분이라도 조금의 팁을 얻을수 있도록 집필합니다.

글은 사회초년생이신 신입분들께 촛점을 맞춥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면접입니다.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나친 긴장은 항상 좋지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100곳을 지원해서 그중 10곳을 면접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자신감이 있는 당당함으로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경기가 좋지 못해 때가 안좋을 뿐입니다.

좌절은 절대 금물입니다.

잘난 순서대로 취업하기 보다는 열심히 구직하는 순서대로취업하고 있다 믿습니다...

 

 

 

 

1. 면접사전준비

 

지원한 기업의 홈페이지 방문은 기본입니다.

벌이고 있는 사업분야, 기업의 이미지 등등을 눈에 익혀둡니다

또한 뉴스등의 매체로 해당기업의 뉴스를 접할수 있다면 이 역시숙지해둡니다.

칭찬과 관심은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면접관들도 일상 생활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며 

감정을 100% 배제한 평가는 인간으로서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지원서를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질문꺼리가 생길수 있는 내용은 미리 답변을 준비해봅니다.

 

 

 

2. 면접복장

 

면접은 일종의 맞선입니다.

상대에게 호감이 가고 신뢰성을 줄수 있는복장이면 좋습니다.

복장은 때로 지원하게될 기업과 업무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과거 현대는 점퍼차림으로 삼성에는 정장차림으로라는 속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장직을 이야기 한듯 합니다.

물론 예전이야기 지만.

 

신뢰감에서 돋보이는 차림은 역시나 정장차림 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맞선자리에 정장을 하지 않고 청바지나 점퍼를 입고 나온다면

상대를 한방에 불만스럽게 만들것입니다.

 

정장 차림에서는 쟈켓에 단추까지 잠구는것이 예의입니다.

너무 불편해 보인다면 단추정도는 자리에서 풀어도 무방할것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정장이 기본이지만 

지원하게 될 분야에 따라융통성을 발휘해도 무방합니다.

때로는 밝은 이미지도 좋습니다. 허나 너무 튀는 의상이면 곤란하겠지요.

 

 

 

3. 예외적인 복장

디자이너등 특정분야의 지원자 분들은 차림새 자체가 

나의 센스와 감각을 보일수 있는 이미지가 됩니다.

딱딱한 정장보다는 조금 멋을 부리고 나의 감각을 보여도 좋습니다.

또는 육체노동이 주가 되는 업무가 분명한 분야이면

구지 정장차림이 아니고 단정하기만 하다면 무방합니다.(말은 쉽지만.. )

 

 

 

 

4. 면접질문들

 

요즘은 개방된 체육관에서 단체활동으로 면접을 보기도 하고

체력테스트를 하기도 하며,

일명 압박면접이라 하여 당혹스러운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들을 미리 대처하기는 꽤나 어렵습니다.

몇가지 알려드릴수 있는것들은 그 질문이나 미션 등의 내용보다는

그에따른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의도들이 많습니다.

감독이 선발투수를 교체하는 이유는 홈런을 맞아서가 아니라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구거나 다음 투구가 불안정한 모습에서 라고 합니다.

약간은 뻔뻔스러울수도 있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런 특이한 설정들을 제외하고 이야기를 잇겠습니다.

면접초반에는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질답들이 오고가게 됩니다.

전문용어를 섞어가며 관련지식을 뽑낼수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지녔는지를보게 됩니다.

(관심이 이어져 구직까지 온것인지 구직을 위하여 준비된 관심인지...)

막말로 신입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외에 공통적으로 빈번한 질문들은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질문,

해당분야의 접해본 뉴스나 정보를 묻는 질문,

지원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

해보고 싶은 업무에 대해 묻는 질문,

읽었던 책들에 대한 질문,

이력서상에 기재된 경험/경력에 대한 질문,

생활신조를 묻는 질문,

사교성에 대해 묻는 질문,

이런 정형화된 질문들은 그 의도가 각각 분명합니다.

살면서 신조를 가지고 자기만의 기준을 갖는것은 중요하지만

면접단계에선 어느정도 타협하여 상대가 원하는 답변을 해줄 필요도 있습니다.

 

간혹 지원서스팩이 맘에 들어 개인적인

질문들만이 오고갈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대개 합격을 눈앞에 두고있다 느끼셔도 됩니다.

예를들어 주량이나 취미, 가족사항, 출신학교등등

이런 질문들만이 날아오게 된다면 예상결과는 좋습니다

 

 

 

 

5. 면접자세

 

면접에서 중요한 자세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당당하며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혹시나 받게될 모르는 내용의 질문에도 당당히 모른다 밝힙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몰랐으나 공부할 의도가 있다던지의 자세..

이런것들이 좀더 신입답고 진취적인 모습이 될것 입니다.

절대 고개를 떨구거나 너무 오래 망설임이 없도록 합니다.

 

이에 앞서 정해진 면접시간은 정확하게 지킵니다.

너무 일찍 가는것도 좋지 않고 약속시간에 늦는것은 물론 금물입니다.

면접시간은 회사와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미쳐 면접준비를 하지 않은 업무중에 방문하는것도좋지 않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게된다면전화로 이를 미리 인식시켜서

양해를 구하는것이 좋습니다.

회사를 찾기에 수월하지 않아 늦을듯 하면전화로 정확한 위치를

묻는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6. 면접시주의사항

 

전화기는 반드시 꺼놓으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에 ',,,,,,,,같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입니다' ',,,,,,,,,,, 라고 믿습니다'의 표현이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비추어집니다.

 

겸손은 아껴두십시요.

'뭐 별거 아니지만.' '보잘것 없지만.'의 표현은 불필요합니다.

스스로를 평가절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긴장과 여유의 중간을 유지하십시요.

자세는 어느정도의 긴장상태. 그리고 답변은 당당하고 여유롭게 합니다.

아주 전문적인 질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질문이 그 내용보다는

답변을 하는 태도 에서 더 크게 평가됩니다.

 

 

 

 

 

7. 면접결과

 

연락을 기다리라는 말에 너무 큰 의미를 담지 마십시요.

좋은 징조도 나쁜 징조도 아닙니다.

의례 건네는 인사치레 입니다.

 

경력자의 경우 이력서스팩이 마음에 들고 경력이 제격인 사람과의

면접은 그 자리에서 함께 일하자는 결과가 바로 나올수 있습니다.

허나 어떤것도 증명되지 않은 신입을 그자리에서 결정한다는 것은

기업측에서 모험이며 위험성이 있습니다.

후에 올 다른 지원자도 염두에 두어야 하고.

 

결과예상에 너무 개념치 마시고 다른 구직활동도 중지 하지 마십시요.

대개의 회사가 채용에 합격되고 첫출근의 날자를 협의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본 사람이 잘 하게 됩니다.

면접역시 마찬가지 이며 그 자체로 좋은 경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면접을 보러다니던 때에도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취업난이 심각하던 때 엿습니다.

첫번째 낙방으로 좌절하던 저를 다시 일어나서 구직활동을 하도록 이끌어주던 말이 잇엇습니다....

"심각한 취업난이다...... 잘난순서대로 취업하지 않는다 열심히 구직하는 순서대로 취업할것이다"

"100군데 지원하면 그중 10곳에 면접을 볼것이고 다시 그중 1곳에서 연락이 올것이라는
각오로 임해라"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기 바라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kimjjang




두개로 파티션을 나눈 하드디스크외 RamDisk란 드라이브가 생겼다 이것은 무엇인가!


RamDisk를 하면 좋은점

임시인터넷파일을 RamDisk에 설정하면 인터넷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진다!
기타 포토샾이나 알집등 기타 프로그램에도 활용할수 있지만 문제가 생길경우 작업파일의 복구가 어려우므로 인터넷서핑용으로만 활용해도 충분히 써먹을만 할것같다.

자신이 아래사항에 해당된다면 RamDisk를 만들어보는것도 좋다.

● 인터넷서핑이 무지하게 느리다.

● 램을 4기가이상쓴다.

● XP나 비스타32비트를 쓰고있다.
   (64비는 4기가 이상을 지원하지만 32비트는 최대3기가 정도밖에 인식이 되지 않는다.)


 

먼저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는다. 
+다운로드 링크
 

+사용하기.
1. 명령 프롬포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킨다.
2. BCDEdit /set pae forceenable
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른다.
3.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라는 창이 뜨면 exit
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 끝낸다.
4. ram4g 라는 레지스트리를 등록한다.
5. ramdisk.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킨다.
6. 사용하고 싶은 용량의 메모리를 입력하고(디폴트 16M), media type는 가운데의 fixed media를 선택한다.
7. apply를 누르면 수초 후에 success라고 뜬다, 그러면 ok버튼을 누른다.
8. 작업관리자를 열어서 우측 하단의 실제 메모리의 퍼센트가 확인전과 별차이가 없는지 확인한다.
9. 램디스크로 할당한 양 만큼 메모리 그래프가 상승했다면 실패이다.
10. 필자의 경우는 램디스크 할당전은 896M, 할당후 896M가 되었다.(1G할당)




자 이제 인터넷의 캐시경로를 변경해보자!

"제어판 → 인터넷 옵션"의 "검색 기록" 항목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임시 인터넷 파일 및 열어 본 페이지 목록 설정" 창에서 "폴더 이동"을 클릭하여 램디스크가 설정된 드라이브의 폴더로 지정해 줍니다.

▲ IE의 캐시 경로 변경하기

Posted by kimjjang
지식의백과사전2009. 8. 3. 12:56

정기 적금이란 ? 1년 단위로 계약을 하셔서 1년에 12번 납입하셔서 만기때 이자와 함께 받는 적금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을 1년에 12번 납입 하는 것입니다 ...

 

예)1월1일 50만원 2월1일 50만원 3월1일 50만원 이런식으로 적금이 자동으로 빠져 나갑니다 ...

 

자유적금: 자유 적금은 정기 적금처럼 돈에 입금이 자유롭지 못할경우 만기 금액 한도를 정하여서

              그 한도 내에서 입금을 자유롭게 하실수 있는 적금 / 정기 적금 보다는 조금 금리가 낮습니다 ..

 

정기예금: 목돈을 예치해서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계약을 하셔서 만기때 이자와 함께 받는 상품

예)1천만원에 돈을 1년 동안 예치해서 1년 뒤에 이자와 함께 받는 상품

은행 금리가 5%라면 1천만원 넣어서 만기 될때 50만원을 이자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은 떼고요

 

 

적금을 넣으실때는 1금융 시중 은행 보다는

2금융에 금리가 2~3%정도 높게 줌으로 2금융에 정기 적금을 넣으시면 가장 좋습니다 ...

2금융은 저축은행을 비롯해서 (새마을금고,신협,단위농협)등이 있습니다 ..저축은행 금리가 높지만

만 20세 성인이면 1천만원 까지 세금우대 9.5% 세금을 떼고 이자를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 ...

또한 2금융 저축은행을 제외 하고 ( ) 안에 들어 있는 금융권 이용 하시면 조합원으로 가입 하신후

농특세 1.4%만 떼고 이자를 지급해 주는 상품에 3천만원 까지 넣으실수 있습니다 ...

 

님께서 저축을 2~3년 하신다면 ...

1년 단위로 정기 적금을 가입 하시구요 ... 1년 만기되면 이자와 함께 1년 정기 예금을 넣어서

유지 관리 하시면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 복리 효과를 누리실수 있습니다 ...

다시 1년은 정기 적금을 넣으셔서 유지 관리해 나가세요 ..

보통 은행에 이자 구조는 단리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현재 은행 금리 비교 참고해 보세요

http://finance.moneta.co.kr/saving/bestIntCat02List.jsp

 

2금융은 님께서 거주 하고 있는 지역 마다 금리를 틀리게 적용해 주므로

님께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 하실수 있는 2금융 선택 하셔서 금리 높은곳에 정기적금을 넣으세요 ...

물론 돈을 넣을수 있는 날짜가 일정 하지 않는다면 자유 적금에 넣으시구요

적금은 1년 단위로 넣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금리보다 만약 내년 금리가 더 떨어 진다고 생각 되시면

현재 금리가 높다고 생각 되시면 2~3년 넣으셔도 좋겠지만 ...금리는 계속 오르고 떨어 지기 때문에

언재가 높다 낮다 판단하기 힘듭니다...

Posted by kimjjang

http://john-lenon.tistory.com/54

제가 레프트4데드 멀티플레이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방법은 가레나로 멀티 플레이를 하는 방법입니다.

방 만드는 방법도 다 써놓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ㅋ  

일단 사진으로 비교를 좀 해 볼까요?

 

위 사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르쳐주는 구식 멀티플레이 방법이구요, 채팅방에서 아이피를 줏어다가 이용해서 게임하는 방법입니다. 하마치도 똑같습니다. 채팅방 혹은 게시판 등에서 네트워크 이름과 비번을 일일이 찾아다녀서 줏어다가 게임합니다. 방 광고하고 싶은 사람도 일일이 게시판이나 채팅방에 손가락 아프게 자기 네트워크나 아이피를 광고 해야합니다.  

 

 

이 사진은 가레나를 이용해서 멀티플레이 하는 방법입니다.

딱 봐도 어느쪽이 더 편한 방법인지 굳이 말 안해도 알겠죠?

 

 

정품 사용자만 이런식으로 편하게 멀티플레이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요?

ㄴㄴ~ 천만의 말씀이죠.  

게다가 동접인원도 이쪽이 더 많답니다.

하마치? 콘솔? 논스팀 카페? 스팀 커뮤니티 채팅방? 불편하게 이런거 이용하지 마세요......

가레나를 이용하시면 훨씬 더 쾌적하고 편안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한국인들과 게임하고 싶으신 정품사용자 분들도 이용 가능한 방법이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 대다수가 비정품사용자라는 사실을 미리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 준비물

1. 레프트4데드(Left 4 Dead)

    먼저 레프트4데드를 각자 구하셔서 설치합니다. 혹시 토렌토를 사용할 줄 아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오십시오. 단, 카페에 가입을 하셔야 다운로드가 가능할 겁니다. 아니면 레프트4데드 정도면 다른 데서도 얼마든지 구하실 수 있으니 다른데서 받으셔도 됩니다. 토렌토 사용법까지 설명해 드리기는 조금 곤란하므로 사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은 네이버에서 간단히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레프트4데드 토렌토 파일 다운로드: http://cafe.naver.com/garena/485

2. ver1.0.1.3 패치

    레프트4데드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게임 버전이 1.0.1.3(줄여서 1.3 이라고 부릅니다)이어야 합니다. 패치가 없으신 분은 아래에서 다운받아서 패치하세요. 27개로 분할압축 하였지만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주의 사항이라면 패치를 하실때 패치 경로를 게임이 설치된 폴더에 제대로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게임을 켜고 키보드의 `~`키를 누르신 후 'version'이라는 말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시면 자신의 게임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치 다운로드: http://john-lenon.tistory.com/54

3. 가레나(Garena)

    가레나는 각종 게임들을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연동 프로그램입니다. 하마치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가레나를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가레나 무설치 압축버전(기본 언어가 한글로 설정되어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51FD234A13306A0B

가레나 공식 배포 버전(기본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있으나 옵션(Settings)에서 한글로 변경 가능합니다):

http://stats.garena.com/clientdownload.php?type=zip&lang=en&mirror=1

4. 가레나 아이디

    가레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레나에 멤버 등록을 해야합니다.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 번호, 집주소 같은건 전혀 필요 없습니다. 가레나에서 사용할 아이디와 비밀번호, 메일 주소, 국적 정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가레나 멤버 등록: http://www.garena.com/user/register.php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게임만 하면 되겠군요.

 

※ 게임 시작 전 준비

1. 가레나 접속: 가레나를 켜고 로그인 합니다.

2. 레프트4데드 한국 방 접속: 가레나에 접속하면 나오는 메인 창 왼쪽에 보시면 게임 아이콘들이 세로로 나열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 레프트4데드를 클릭하시면 여러 나라들의 방 리스트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Korea Room'을 찾아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대화방이 나타나는데 이곳에는 레프트4데드를 즐기는 수십명의 한국 사람들이 대기하는 곳입니다. 혹시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대화방의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셔도 됩니다.

 

 

 

 

3. 설정창 열기: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설정을 해줍니다. 가레나 화면 상단에 보시면 여러 메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설정(Settings)'를 찾아 클릭합니다.

 

 

 

 

 

4. 설정:

    - 게임 경로 지정: 하얀 빈칸 두 개가 나오는데 그중 윗칸에 자신의 게임 실행 아이콘(Left4dead.exe)이 위치한 경로를 지정하여 줍니다. (찾아보기를 누르신 후 자신의 게임아이콘을 찾아 더블클릭 하세요)

    - 언어 설정: 가레나의 기본 언어가 영어이신 분은 설정창 상단의 탭중에서 (system settings)를 누르시면 언어 설정 옵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언어를 한글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설정을 모두 완료하셨으면 설정창을 닫습니다.

 

 

 

 

5.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단 준비를 마치시면 이제부터는 게임하기가 굉장히 쉽고 간편합니다.  

 

 

 

 

 

※ 게임방 접속하기 

1. 레프트4데드 한국방에 접속하신 상태에서 대화창 하단 오른쪽에 있는 '게임 시작'버튼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2. 게임 메인 화면의 왼쪽 하단에 있는 게임 중인 친구 목록을 클릭합니다.

 

 

 

 

 

3. 마음에 드는 방을 선택하여 참가하기를 누릅니다.

 

 

 

 

 

※ 게임방 생성하기

1. 레프트4데드 한국방에 접속하신 상태에서 대화창 하단 오른쪽에 있는 '게임 시작'버튼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2. 키보드의 '~'키를 눌러서 콘솔창을 엽니다.

3. 캠페인 방을 만드실거면 'mp_gamemode coop'을 치고 엔터!

 - 대전 방을 만드실거면 'mp_gamemode versus'를 치고 엔터!

 - 서바이벌 방을 만드실거면 'mp_gamemode survival'를 치고 엔터!

4. 'sv_allow_lobby_connect_only 0'를 치고 엔터!

5.  이번에는 'map'이라고 치신 후 한칸 띄어쓰기를 하세요. 그러면 밑에 맵 목록이 뜹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맵을 선택하여 엔터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단, 맵 이름에 'vs_'라는 말이 들어가는 맵은 대전 전용 맵, 'sv_'라는 말이 들어가는 맵은 서바이벌 전용 맵, 둘 중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맵은 캠페인 전용 맵입니다.   

 

 

*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가레나 한국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arena)에 가입하시고 공지사항란에 가시면 친절한 동영상 가이드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각종 정보나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도 가레나 한국 공식 카페에서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자료 링크와 정보는 모두 존레논님이 운영하시는 가레나 한국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arena)와 존레논님의 개인 블로그(http://john-lenon.tistory.com)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건데 가레나는 일종의 온라인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도구입니다. 친구와 피시방에 가셔서 레프트4데드를 하실 때에는 굳이 가레나를 쓰실 필요는 없구요.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만들기 방법을 가레나 없이 그냥 레포데를 킨 상태에서 하셔도 방은 만들어집니다. 이때 접속은 방을 만든 사람의 아이피 주소를 이용해서 접속하셔야 합니다. connect (아이피 주소) 이렇게 콘솔창에 입력하시면 해당 아이피의 방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kimjjang

 

 

도와주세요. 아이가 14일째 응가를 안 해요
생후 45일 된 신생아에게 ‘완모’ 중이에요. 지난번에 3일간 변을 못 보기에 항문을 자극하고 배 마사지 했더니 변을 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일주일이 지나도 응가를 안 하네요. 병원에서 약을 받았지만 2주일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어요. 설탕물도 먹여보고, 보리차도 수시로 먹이는 등 온갖 민간요법을 다 써봤지만 소용이 없어요. 내일은 병원에 가서 관장을 해볼까 하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 도와주세요.


유산균을 조금씩 먹여보세요
우리 아이도 돌 무렵에 관장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아이가 어릴 때 관장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 하겠지만 우선 유산균을 조금 먹여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유산균을 먹이기보다는 손가락으로 항문 주위를 자극해보세요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도 먹는 양이 적으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관장을 자주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2~3일 기다려보고 그래도 변을 보지 않는다면 항문 주위를 손가락으로 자극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변이 나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을 장기적으로 먹으면 장에 효과적이기 하지만, 신생아의 혈액 속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따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머리를 손으로 주물러서 모양을 만들어도 되나요?
아이가 생후 5개월인데, 한쪽으로만 자다 보니 그쪽 머리가 납작해졌어요. 혹시 손으로 주물러주면 효과가 있을까요? 요즘엔 반대편으로 누워 재우고는 있거든요.


마사지하면 예쁜 두상 만들 수 있어요
손으로 주물러줘도 효과가 있을 겁니다. 아기의 머리는 아직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대천문이 닫히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두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꾸준히 마사지해서 예쁜 두상을 만들어주세요.

 


 

젖을 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젖을 떼야 하는데 아이가 도무지 젖병을 물려고 하지 않네요. 잠자기 전에 꼭 엄마 젖을 찾는데 어떻게 해야 고생 안 하고 뗄 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젖에 식초도 바르고 고추장도 발라봤는데도 효과가 없었어요. 한 이틀 정도 굶기면 젖병을 문다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요? 빠른 시일 내에 뗄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젖 떼는 약을 처방받아 독하게 끊으세요
젖 떼는 방법은 엄마가 마음만 독하게 먹으면 쉬워요. 아이가 너무 커버리면 눈치가 빤해서 더 어려워지므로 빨리 떼는 게 좋아요. 병원 가서 젖 떼는 약을 처방받으면 될 거 같아요. 어떤 엄마들은 젖을 짜지 말고 저절로 마르게 두라고 하는데 그러면 젖몸살이 심해져요. 편한 방법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젖 떼는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젖 떼는 약의 부작용은 경미한 오심, 어지러움, 비충혈 등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크지는 않으므로 젖을 떼야 하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하는 수 없지요. 하지만 아이가 계속 젖을 찾는다면 맛있는 우유나 이유식을 주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게 하는 게 좋아요. 젖에 쓰거나 매운 성분이 있는 액체를 발라서 못 먹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속임수를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노력해도 젖이 멎지 않을 때는 전문의와 상담한 뒤 호르몬제를 처방받으세요.

 

 

 

아이가 장염에 걸려 설사가 심해요
아이가 며칠째 설사를 계속해서 병원에 가볼까 하는데, 그전에 집에서 해볼 만한 응급조치 방법은 없을까요?
병원에 가지 말고 좁쌀미음을 먹이세요
장염엔 병원 약이 잘 듣지 않습니다. 예전에 딸아이가 장염으로 토하고 설사하며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병원 약은 절대 듣지 않고 증세만 더 심해지고 탈수 증세까지 보이더군요. 제가 해본 방법 중 좁쌀미음을 먹이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좁쌀을 밥숟가락으로 수북이 담아 넣고 생수 1.5ℓ를 부어 저어가며 푹 끓여서 수시로 먹이면 돼요. 분유 먹는 아이는 좁쌀미음에 분유를 타주면 설사를 하지 않아요. 그러니 설사를 할까 봐 걱정되어 아기를 굶기거나 물만 먹이지는 마세요. 평소에도 좁쌀미음을 수시로 먹이면 장이 튼튼해진다고 하네요.



좁쌀미음의 농도가 짙으면 설사가 멈추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한방에서는 좁쌀미음이 구토나 설사를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민간요법으로 이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유를 좁쌀미음에 타 먹인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농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분유를 진하게 타서 먹이면 장염을 앓고 난 뒤에도 설사가 멈추지 않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오랫동안 묽게 먹이는 것도 좋지 않은데, 장의 흡수력을 증가시켜 장염 치유와 설사를 멈추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면 영양소 부족과 소화효소 부족으로 장점막의 회복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현재 장염의 특효약은 없는 상태지만 자연치유가 가능하므로, 토하고 먹지 못해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증이 나타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의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게 생겼어요
아기가 태어난 지 4주 조금 안 됐는데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게 생겼어요. 또 엉덩이도 많이 붉어졌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열이니 피부과에 다녀오세요
체내의 열 때문에 얼굴에 두드러기 같은 게 났다면 태열이 아닐까요? 아니면 아토피일 수도 있고요. 엉덩이가 짓물러서 붉어진 거라면 피부가 보송보송하도록 통풍을 잘 시키는 게 좋아요. 아니면 피부과에 한번 다녀오는 게 어떨까 싶네요.



태열인지 아닌지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신생아의 경우는 일단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얼굴과 몸에 물집이 잡히고 붉은 반점이 생겼다고 해서 전부 태열은 아니니까요. 엄마의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생기는 ‘아기 여드름’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 여드름은 겉으로 보기엔 태열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원인이 다르므로 치료 방법 또한 달라집니다. 물집에 노란 고름이 맺히는지 살펴보세요. 고름이 맺힌다면 여드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드름은 일시적인 현상이어서 얼굴을 깨끗하게 해주면 곧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태열의 경우 가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아기가 제 손으로 얼굴을 비비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이가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자꾸 비빌 정도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가려움이 심하지 않다면 태열도 집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줘야 하는데, 목욕을 자주 시키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목욕 시간도 최대한 짧게 줄이세요.

 

 

아기의 열이 얼마나 오를 때 해열제를 먹이나요?
아이가 생후 25개월인데 지금 열을 재보니 37.8℃예요. 콧물이 흐르고 목소리가 몽몽한 게 아무래도 감기 같아요. 지금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요?


해열제는 42℃가 되면 먹이세요
의학적으로 해열제가 필요한 경우는 42℃입니다. 그 이하라면 반드시 먹일 필요가 없죠. 어른은 37.7℃ 정도만 되어도 온몸이 쑤시고 힘들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열에 더 잘 견딜 수가 있어요. 감기가 심하지 않다면 저절로 떨어지기도 하므로 조금 기다리는 게 좋겠죠. 다시 말하면 38, 39℃라고 해서 꼭 해열제를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열이 있으면서 많이 보채거나 토하는 등 아이가 힘들어할 때 먹이세요.



40℃ 이상 열이 오를 때는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몸에 열이 있으면 백혈구와 면역세포의 활성이 증가하여 균의 침입을 억제합니다. 홍역이나 수두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사용한 경우보다 질병의 경과와 후유증을 감소시켰다는 보고가 있는 것을 보면 열이 몸에 이로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이 있으면 호흡 및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산소 및 수분 요구량이 많아지며, 호흡수가 많아져 이로 인한 수분 손실이 증가하여 탈수가 나타나 열을 더욱 악화시키는 게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나 감염성 질환에 의한 열은 41℃를 넘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심한 감염, 일사병, 중추신경계에 출혈 등이 있을 때는 41.5℃ 이상의 심한 고열이 나타나며, 뇌기능에 이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어린 아기의 경우 체온이 너무 높아지면 불쾌감과 함께 식욕이 떨어지고 경기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고열이 나면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고열은 생후 3개월 이전 아기일 경우 항문으로 재는 직장 온도가 38℃ 이상, 3개월 이상일 경우 38.3℃ 이상을 말합니다. 일단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 마사지와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경기를 하거나 몸이 처지며 끙끙 앓는 경우, 처치 후에도 열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경우, 40℃ 이상 고열일 경우는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비염에 좋은 자연요법은 뭐가 있나요?
생후 30개월 된 딸아이가 코감기가 끊이지 않네요. 가래도 많고, 기침도 심하고, 콧물은 아예 달고 살아요. 비염은 약도 없다던데, 비염에 좋은 자연식은 뭐가 있나요?


알로에 성분이 함유된 보조식품을 권해요
염증을 완화시켜야 하므로 항염 작용을 하는 알로에를 먹여보세요. 비염은 병원에 가도 완치는 안 되더라고요. 스테로이드제를 자꾸 먹이니 내성만 생기는 것 같고요. 저도 보조식품을 알아보다가 항염 작용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알로에 성분으로 만든 보조식품을 먹여봤어요. 일단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는데 3개월간 꾸준히 먹이니 비염 증상이 없어졌답니다.



알레르기 원인을 차단하는 게 우선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그 자체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그리고 축농증, 천식, 기관지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콧속 염증 때문에 공기가 폐로 잘 전달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밤에 잠도 잘 못 자 발육이 더디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로에는 민간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약만큼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차단하는 거예요.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이라면 이것이 전혀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게 가장 좋은데, 천으로 된 소파나 카펫을 사용하지 말고, 침대 매트나 이불, 베개는 통풍은 되지만 진드기는 통과할 수 없는 특수 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헤파 필터가 있는 진공청소기로 실내 청소를 하고, 실내 습도는 50%, 온도는 25℃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꽃가루 예보나 지역별 꽃가루 지도 같은 것을 참고해 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만일 바깥에 나간다면 꽃가루를 걸러내는 특수 필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꽃가루가 잘 달라붙는 모직류 옷은 피하며,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과 머리를 잘 털어야 합니다. 약물요법은 항히스타민제나 국소용 스테로이드제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을 줄이는 약제로, 히스타민은 혈관을 팽창시켜 코막힘을 유발하고 분비선을 자극하여 콧물이 많아지게 해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1시간 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12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는 코막힘에 효과적이고 사용 즉시 약효가 나타납니다.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는 함부로 사용하면 부작용 때문에 비염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임신 출산 정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요
임신 36주로 접어들었는데 35주째부터 다리가 가려워서 긁다 보니 두드러기가 온몸으로 번졌네요. 알로에를 발라도 소용이 없고, 얼음을 안고 자도 그때뿐이에요. 고왔던 피부가 다시 돌아올까요?


쑥과 죽염 끓인 물로 목욕하면 돼요
저도 임신소양증이거든요. 처음에는 팔이랑 허벅지에만 두드러기가 생기더니 배, 가슴 할 것 없이 다 생기더라고요. 병원에 갔더니 아기를 낳을 때까지는 계속된다고 해서 쑥과 죽염을 한데 넣고 끓인 물을 조금 식혀서 목욕했어요. 이때 비누칠은 절대 하지 말고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코코넛오일을 발랐답니다. 싶네요.



소금물은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어요
임신 중 가려움증은 임신 후기에 특히 심하고, 초산인 경우 흔히 나타납니다. 여름에는 덥지 않게 느슨한 옷을 입고 비누칠을 삼가면서 보습제와 오일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의사와 상의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하죠. 어떤 사람들은 소금물로 가려움증을 극복한다고 하는데, 긁어서 생긴 상처라면 통증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자칫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어 권하지는 않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피부병은 대부분 출산 후에 저절로 호전되므로 이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양수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아는 언니가 42세 나이에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5개월째에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태아의 다운증후군 소견이 0.03% 나온다고 양수검사를 하라고 했대요. 언니는 병원비도 부담되지만 벌써 5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이가 잘못되면 지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수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굳이 검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이로 봐서는 양수검사가 필요한 듯하지만 0.03%, 다시 말해 3300:1의 위험도에서는 양수검사를 생략해도 돼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양수검사에서 다운증후군으로 판정될 확률보다 양수검사의 부작용으로 유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거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양수검사를 굳이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위험군이지만 고령 임신부에게 양수검사는 필요해요
기형아 혈액검사는 쿼드 선별검사와 트리플 선별검사가 있는데, 이는 3~4가지 호르몬의 결과치를 산모의 나이, 임신주수와 함께 비교 분석하여 태아의 이상에 대한 고위험군 산모를 가려내는 방법일 뿐입니다. 다시 말해 이러한 검사는 실제 태아의 이상을 보는 증거가 아니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확률적으로 구분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로 0.03%는 3300:1의 위험, 즉 저위험군이므로 이 결과만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이미 고위험군에 속하는 확률적 위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양수검사를 권하는 겁니다.

 

 

 


 

산후 부기를 빼려면
출산 후 3주 이내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 땀을 흘려야 한다. 출산 후 2~3일은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게 정상이다.
출산 후 발한이 과도한 이유는 어혈이 있거나 기혈이 허약하여 음양이 잠시 평형을 잃어 피부와 모공이 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도한 발한은 오히려 주의해야 한다.

 

 

사탕· 동전 등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사탕이나 동전 등으로 기도가 막혔을 때는 아이를 거꾸로 하여 등을 때리거나 검지를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토해내게 한다. 진공청소기의 가는 노즐로 빨아들여 빼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떡같이 부드러운 것은 아이를 옆으로 눕히고 검지와 중지를 목구멍 속까지 넣어 잡아당긴다.
생후 12개월 미만인 아이 어른의 허벅지에 아이의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머리를 몸통보다 낮게 하여 고정한다. 손바닥으로 아이의 양쪽 어깨 사이 등을 5회 빠르게 친다. 이 방법으로 효과가 없으면 아이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흉골 위를 두 손가락으로 5회 빠르게 누른다. 그래도 숨을 쉬지 않으면 네 손가락으로 턱을 받치고 엄지손가락으로 혀를 눌러 기도를 열고 이물질이 보이는지 살펴보고 손가락으로 꺼낼 수 있으면 꺼낸다. 그러나 아기가 기침을 할 경우엔 다른 방법으로 이물질을 꺼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두는 편이 낫다.
생후 12개월 이상인 아이 아이를 뒤에서 안는 자세로 제일 아래쪽 갈비뼈 바로 밑과 배꼽 약간 위쪽에 한쪽 주먹을 밀착시킨 뒤 다른 손으로 덮고 세게 껴안듯이 45˚ 각도로 위쪽으로 누른다. 목에 걸린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10회 정도 반복한다.

홍역 예방접종
홍역을 예방하는 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다. 홍역은 생후 15개월 이전의 소아에게도 발생률이 높으므로 생후 9개월에 홍역 예방접종을 한 번 실시하고, 15개월에 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을 접종한다. 홍역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는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를 하여 결핵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접종 시기는 MMR 백신으로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한다. 단, 홍역 환자 발생이 보고되기 시작하여 홍역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단독 백신을 MMR 접종력이 없는 생후 6개월 이후 12개월 미만의 소아에게 접종한다. 그러나 홍역 예방접종 시 무조건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데, 이는 BCG 접종의 과거력이 투베르쿨린 반응검사의 결핵 진단 감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형성호르몬과 경구 피임약
임신 중에 복용할 때는 심장 기형, 중추신경계 기형 등 여러 형태의 기형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태아의 생식기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용량 경구 피임제는 임신 중 복용했을 경우 태아의 기형을 일으키지 않는다. FDA는 1998년에 피임약 설명서에서 태아의 기형에 대한 주의사항을 삭제한 바 있다. 

 
Posted by kimjjang

비스타에서 설치후 CS3를 설치했는데 일러스트만 오류가 나세요?

혹시 비스타 설치후 폰트를 윤디자인 광수체및 한글폰트를 설치하고 CS3를 설치하셨다면

오류가 뜹니다.

해결방법은은 해당 한글폰트를 어느곳에다 복사후 삭제합니다.

일러스트Cs3를 실행후 Edit -> Preferences -> Type -> Show Font Names in English 를 체크합니다.

다시 폰트를 설치하고 재실행 합니다.

잘 되시죠??^^
Posted by kimjjang


[1] 시작메뉴에서 폴더 열리는 속도조절하기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키를 찾는다. 그 뒤 오른쪽 창에서 MenuShowDelay의 값을 0으로 바꾼다


[2] 인터넷익스플로러 서핑시 알림표시줄 해제하기
    인터넷옵션-보안-사용자지정수준
    1. 파일 다운로드 시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물음= 사용
    2. ActiveX 컨트롤을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확인= 사용


[3] 하드디스크 성능 향상하기
    내컴퓨터-속성-장치관리자-디스크드라이브-자신의 디스크 우측 클릭-속성-정책=디스크에 쓰기 캐시 사용 체크  고급 성능 사용 체크

[4] SuperFetch 끄기

    SuperFetch는 사실 비스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설명드리자면 자주 사용하는 DLL을 미리 캐시해서 좀 더 빨리 실행하도록 하는 기능인데 문제는
    이 녀석 때문에 하드를 지속적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SuperFetch의 효용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과 달리 별 체감효과가 없다는 소리)
  
    시작메뉴-실행 services.msc 입력하시면 서비스 항목 설정 가능합니다.
    SuperFetch 찾으셔서 더블클릭 - 시작 유형에서 사용 안 함으로 변경.


[5] Windows Search 끄기
    이건 인덱싱 서비스인데 역시 하드 긁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uperFetch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항목에서 사용 안 함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6] Internet Explorer 7에서 표준 도구 모음을 주소 표시줄 위로 이동하는 방법
    1. 시작을 누르고 검색 시작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프로그램 목록에서 regedit를 누릅니다.
    관리자 암호나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암호를 입력하거나 계속을 누릅니다. 
    2. 다음 레지스트리 하위 키를 찾아 누릅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WebBrowser
    3. WebBrowser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르고 새로 만들기를 가리킨 다음 DWORD(32비트) 값을 누릅니다.
    4. 새 값 #1 상자에 ITBar7Position을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5. ITBar7Position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수정을 누릅니다.
    6. 값 데이터 상자에 1을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7.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한 다음 Internet Explorer 7을 시작합니다.

[7] 내컴퓨터/속성/고급 시스템 설정/고급/시작 및 복구란에 설정/시스템 오류란에 자동으로 다시 시작 체크 해제.
    운영체제 목록을 표시할 시간 체크 1초.

[8] 제어판/사용자계정/사용자계정 컨트롤 사용, 사용안함/사용자 계정 컨트로를 사용하여... 체크 해제/
    제어판/보안센터/보안센터에서 알림메세지.../알림과 아이콘을 표시하지 않습니다.클릭

[9] 비스타 부팅속도 빠르게하기
    1. 시작-실행-regedit
    2.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PrefetcherManageres로 이동.
    3. 오른쪽 창에 EnablePrefetcher를 더블클릭한 후 값데이터를 0로 바꾼다.
    4. 오른쪽 창에 새로만들기 [DWORD값]EnableSuperfetch 입력 후 데이터를 1로

*   1. "제어판 > 시스템 및 유지 관리 > 관리 도구" 로 이동
    2. 작업 스케줄러 열기
    3. "작업 스케줄러 >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 > Microsoft > Windows > MobilePC" 선택
    4. 가운데 패널에서 TMM을 클릭
    5. 오른쪽 패널에서 "끝"을 누른 후 "사용 안 함" 클릭
    6. 다시시작

[10] 비스타 종료 빠르게하기
    [HKEY_LOCAL_MACHINE/SYSTME/CurrentControlSet/Contro/우측 WaitToKillServiceTimeout=20000 을 3000~5000으로 수정.

Posted by kimjjang


옛날에 책을 읽던 중 재밌는 이야기를 보게되었다.
원인(왜?)라는 것을 파고드는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인데 오래전 미 공원휴양문화부는 워싱턴주 제퍼슨기념관에 대해 한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퍼슨기념관의 벽이 심하게 부식되고 있어 유지보수 작업이 불가피 했다.

관광객들은 그동안 기념과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여 그렇게 훼손된것이라고 불만을 터뜨렸는데 그때 지적되었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기념관 벽들이 심하게 부식되고 있다.
※ 관광객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 보수작업 요원들이 청결 유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 기념관의 이미지가 훼손되었다.
※ 청소 용역비 및 청소용 자재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당신이 이 기념관의 관장이라고 상상해보면 간단하게 벽을 이루고 있는 돌을 교체하면 될 것이다.
기념관은 1943년에 설립되었으므로 사실 낡은 건물을 보수할 시기가 되었다고 할수있다.
그러나 왜 돌이 부식되고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뜻밖에도 당신은 관리원들이 돌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자주 청소하게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일단 너무 잦은 청소로 돌이 부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그 문제에 대해 당신은 다음 몇 가지 해법을 시도 할수있다.

※ 보다 부드러운 세제를 사용
※ 덜 자극적인 화학약품을 사용
※ 자주 청소할 필요가 없는 돌로 교체
※ 관광객들에게 기념관이 오래된 건물임을 설명하고 조금 보기 거슬리더라도 양해를 부탁

다른 기념관들도 같은 돌로 지어졌지만 부식상태가 그다지 심하지 않고 청소도 자주하지 않는다 그러면 당신은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수있다.

"왜 제퍼슨기념관은 늘 그렇게 청소해야만 하는가?"



대답은 다음과 같다. 제퍼슨기념관에는 비둘기들이 떼 지어 몰려와 똥을 싸놓고 간다.
그렇다면 비둘기만 없다면 되지 않은가 다시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자

"그런데 왜 기념관에 비둘기 들이 그렇게 몰려오는 걸까?"

비둘기는 거미를 잡아먹기 위해 온다.
그렇다면 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직원들에게 살충제를 사다 거미들을 없애라고 하면 더이상 비둘기들이 오지않고 비둘기가 안오면 비둘기 똥이 생기지 않고 청소를 자주 할 필요도 없어진다. 자 문제는 해결됐다"


그러나 이 해법은 성급할수도 있다.
왜 제퍼슨기념관에는 거미들이 많이 생기는지 결국 나방들이 많아 거미가 꼬이고 그렇다면 살충제를 쓰면 되지만 살충제의 화학성분이 벽을 구성하고 있는 돌에 더 큰 손상을 입힐수 있다.
그리고 살충제를 뿌리면 관광객이 불만을 표시할것이다.
왜 그토록 나방이 모이는 것일까?
정답은 간단했다.

해질 녘 무렵 나방들이 모이기 시작할때 기념관의 불빛이 나방을 모았던 것이다.
나방이 왜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지는 알수없지만 나방들이 불빛을 보고 몰려들기 때문에 계속적인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당신은 선택 가능한 해법들에 대해 생각한 뒤 실행에 옮길수있다.
결론은 기념관의 전등을 2시간 늦게 켜는 것이다 나방들이 모이는 시간대에 불을 켜지 않으면 나방들은 모이지 않고 나방이 모이지 않으면 거미도 없고 거미가 없으면 비둘기도 몰려들지 않기 때문에 기념관을 비둘기의 화장실로 만들 필요도 없다.
성급한 판단으로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 질문을 던지므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였다.

성급한 판단보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왜?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도록 하자 가장 좋은 해결방법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kimjjang

 

세상은 이미 아이디어의 시대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엄청난 재력을 얻을수도 있고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
그런 아이디어 어떻게 나도 하나 만들어 볼수 있을까?
그럴때 한번 읽어보면 괜찮을것 같은 글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지금부터 읽으실 이야기는 제가 일전에 번역한 "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How To Get Ideas)" (잭 포스터 지음/정 상수 옮김/해냄 출판사 발행)"라는 책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들만 골라 소개해드리는 것입니다.

1. 심각한 사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머와 창조력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재미가 없다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2.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를 만들었습니다.

3
.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만 하면 답은 그 속에 있는 것.
과학자들도 어떤 문제의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면 태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미 답 쪽으로 50% 정도 다가가 있다는 것이지요. 내게 아이디어가 있다고 믿으십시오.

4. 마음속에 목표를 정하세요.
다이빙 선수는 물에 뛰어드는 장면을 골프 선수는 공이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며 경기합니다.
아이디어와 관련된 장면을 상상하십시오.
칭찬 받고, 감사의 말을 듣고, 보상받는다고 상상하십시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5. 어린아이가 되십시오. 그들의 천재성을 배우십시오.
세상에는 규칙이 왜 그리 많을까요? 아이들은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아예 그것을 깨어버립니다.
아이디어 낼 일이 있으면 이렇게 물어 보십시오.
"내가 여섯 살이라면 이걸 어떻게 풀까?"
우유용기에는 왜 반드시 우유라는 글씨가 가장 크게 쓰여있을까요? 예전에 어떻게 했었는지는 싹 잊어버리십시오.

6. 정보, 정보, 정보! 많이 아는 사람이 아이디어 낼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디어는 "낡은 요소의 새로운 조합"이라 했습니다. 낡은 요소를 얻는 방법은?
(1) 틀에서 벗어나 보세요. 9년 동안 매일 다른 길로 출근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듣지 않던 라디오 방송을 들어보십시오.
아동 도서를 읽어보십시오.
평소에 같이 가지 않던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러 가십시오.
(2) 무언가를 새로운 눈으로 보세요. 그 연습을 위해 "본 것"을 매일 기록하십시오.
오늘 당장 쉬는 시간에 공책을 한 권 사십시오.
공책이 가득 차면 그것을 읽어보세요.
죽을 때까지 공책을 채우십시오(필자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7. 배짱을 가지십시오. 큰 소리로 발표하십시오.
아이디어란 너무도 예민해서 누군가 비난을 하면 바로 죽어버립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입니다.
또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유를 쏟고 나서 울어봐야 소용없지요.
쏟은 우유로 뭘 할지 아이디어를 내십시오. 아니면 더 좋은 용기를 개발하든지.
아울러 아이디어를 너무 많이 냈다고 야단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무조건 많이 내세요.

8. 생각하는 방식을 한 번 바꿔보십시오.
(1) 시각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아인슈타인은 언어로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개념이 이미지로 먼저 떠오르면 그것을 언어나 공식으로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사진 작가 만 레이는 여인의 토르소를 첼로로 보았습니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집이 독립된 구조물이 아니라 풍경을 이루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2) 수평적으로 생각하세요.
때로 너무 논리만 따지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세상일은 반드시 앞뒤가 딱딱 맞는 것은 아니거든요. 논리를 무시해보세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팍팍 나옵니다.
(3) 있지도 않은 경계선을 긋지 마세요.
지레 짐작해서 함정을 파지 말라는 뜻입니다.
내가 판 함정에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빠져버리는 실수를 우리는 자주 하게 되지요.
종이로 비행기를 접어 누가 가장 멀리 날리나 시합을 했습니다.
대개 원을 그리며 날다가 얼마 가지 못하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쳤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종이를 골프 공만 하게 똘똘 뭉쳐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동그란 비행기는 없나요? 누가 종이 비행기는 꼭 종이 비행기처럼 보여야 한다고 했나요?
(4) 3번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지만, 약간의 제한을 두세요. 지나친 자유는 혼돈입니다.
아이디어를 낼 때 어떤 범위를 지정해 두지 않으면 너무 막막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거든요. 누군가가 막연히 그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면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하나요?
재즈 음악가 듀크 엘링턴은 곡을 쓸 때 늘 악기의 종류와 연주자의 수를 제한해 놓았습니다.
월터 헌트라는 사람은 늘 돈 때문에 독촉을 받았기 때문에 무언가 정말 필요한 것, 몇 시간 내에 스케치할 정도로 단순한 것을 발명하기로 했지요.
결국 그는 안전 옷 핀을 발명했습니다.
가장 자극적인 제한은 시간입니다.
당신도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일해보세요. 초능력이 생깁니다.
마감 시간이 당신에게 박차를 가하여 뭔가 이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9. 결합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1) 비유 방법을 찾아보세요.
만일 속도에 대한 이야기라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인지, 가장 늦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2) 규칙을 깨버리세요.
반 고흐는 꽃이 어떠어떠한 식으로 보여야 한다는 규칙을 깨뜨렸지요.
피카소는 여인의 얼굴은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한다는 규칙을 깼습니다.
또 베토벤은 교향곡이 어떻게 들려야 한다는 규칙을 깼습니다.
딕 포스베리라는 사람은 높이뛰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규칙을 깨뜨렸습니다.
(3) "......라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해보세요. 느닷없이 답이 튀어나올지 모릅니다.
당신이 머리 아파하는 그 문제가 지금보다 두 배 심각했다면? 열 배 심각했다면?
아니면 반정도 심각했다면? 이 문제를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보면?
이 문제가 내년까지 존재한다면? 10년 후까지 존재한다면?
만일 갑자기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당신이 어린아이였다면?
(4) 다른 분야로 눈을 돌려 도움을 받으세요.
제임스 리티는 그의 식당에서 돈 받는 직원이 돈에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하도록 현금이 들어오는 것을 기록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증기선 위에서 프로펠러의 회전수를 세고 기록하는 장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원리를 적용하여 세계 최초의 금전 등록기를 개발한 것입니다.
(5) 기회를 잡으십시오.
고양이 중 쓸모 있는 고양이는 바로 쥐를 잘 잡는 고양이입니다.
가끔씩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것을 갖고 놀아보십시오.

10. 끝까지 물고 늘어지십시오. 세상의 어떤 것도 집요함을 당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1) 재능도 못 당합니다: 재능이 있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처럼 멍청한 사람은 없습니다.
(2) 재산도 못 당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유한 사람이 가난하게 죽는 경우는 많습니다.
(3) 천재성도 못 당합니다: 보상받지 못한 천재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4) 교육도 못 당합니다: 세상은 교육받은 게으름뱅이로 가득 차 있습니다.
(5) 행운도 못 당합니다: 행운의 여신이 부리는 변덕은 왕도 쓰러뜨립니다


Posted by kimjjang
지식의백과사전2009. 5. 24. 09:37

 

1916년 뮌헨에서 바바리아 모터 주식회사가 처음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항공기의 엔진이었습니다. 1. 2차세계대전과 유래가 있습니다.


1923년 오토바이, 1929년 본격적으로 자동차 생산에 돌입, 지금은 최정상의 자동차 회사들에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둥근원을 4등분해서 마주보는 대칭면에 청색과 흰색이 위치합니다. 흰색은 알프스산을 청색은 독일 바이에른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즉 비행기 프로펠러를 이미지화 한 것.

 

돌아가는 비행기의 프로펠러 모양을 원과 직선 두개를 수직교차시켜 표현했습니다. 네칸은 각각 항공기, 오토바이, 자동차, 배의 엔진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kimjjang
지식의백과사전2009. 5. 24. 09:34

1896 아테네 올림픽 비공식 포스터


1900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

1904 세인트 루이스 올림픽 공식 포스터

1908 런던 올림픽 공식 포스터

1912 스톡홀름 올림픽 공식 포스터

1916 올림픽: 원래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차 세계대전으로 취소됨.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공식 포스터

1924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28 암스텔담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32 LA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36 베를린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40 올림픽: 원래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일전쟁으로 취소되고, 핀란드 헬싱키로 변경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취소됨.

1944 올림픽: 원래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역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취소됨.

1948 런던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52 헬싱키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56 멜버른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60 로마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64 토쿄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68 멕시코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및 심볼(Emblem)

1972 뮌헨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Waldi: 개)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Amik: 비버)

1980 모스크바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Misha: 곰)

1984 LA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Sam: 독수리)

1988 서울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호도리: 호랑이)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Cobi: 개)


1996 아틀란타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마스코트 (Izzy: 컴퓨터로 만든 최초의 가상동물로 What is it? 라는 의미임)

2000 시드니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3개 마스코트 (Syd: 오리 너구리, Olly: 호스 물총새, Millie: 바늘 두더지)

2004 아테네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2개 마스코트 (Athena: 지혜의 여신, Phevos: 빛과 음악의 신)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포스터, 심볼(Emblem), 5개 마스코트 (Beibei: 물고기, Jingjing: 팬다, Huanhuan: 올림픽 불, Yingying: 영양, Nini: 연)

2012 런던 올림픽 공식 포스터: 지난 2007년 6월에 결정되었으나 아직 영국인들 조차 많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Posted by kimjjang


Explorer7으로 업데이트하고 이것저것 오류에 너무 불편해서 그냥 삭제하고 Explorer6로 돌아갔다.
그런데 페이지를 검색하거나 인터넷서핑을 할때 상태창에 "페이지 오류" 라고 하면서 반응을 안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해결방법을 찾던중 한가지 방법을 찾았다.
도우/인터넷옵션/사용자지정수준/다른 도메인 간의 하위프레임 탐색
이부분을 사용으로 체크하면 해결된다.

Posted by kimjjang


깨진 유리창의 법칙.. 여기 이 법칙을 증명하는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1969년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교수에 의해 실행된 매우 흥미 있는 실험이 그것이다.
우선 치안이 비교적 허술한 골목을 고르고, 거기에 보존 상태가 동일한 두 대의 자동차를 보닛을 열어놓은 채로 1주일간 방치해 두었다.

             

다만 그 중 한대는 보닛만 열어놓고, 다른 한 대는 고의적으로 창문을 조금 깬 상태로 놓았다.
약간의 차이만이 있었을 뿐인데, 1주일 후, 두 자동차에는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다.  
보닛만 열어둔 자동차는 1주일간 특별히 그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보닛을 열어 놓고 차의 유리창을 깬 상태로 놓아둔 자동차는 그 상태로 방치된 지 겨우 10분만에 배터리가 없어지고 연이어 타이어도 전부 없어졌다.  
그리고 계속해서 낙서나 투기, 파괴가 일어났고 1주일 후에는 완전히 고철 상태가 될 정도로 파손되고 말았던 것이다. 
단지 유리창을 조금 파손시켜 놓은 것뿐인데도, 그것이 없던 상태와 비교해서 약탈이 생기거나, 파괴될 가능성이 매우높아진 것이다.  
게다가 투기나 약탈, 파괴 활동은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이 실험에서 사용된 ‘깨진 유리창’이라는 단어로 인해 ‘Broken Window’라는 새로운 법칙이 만들어 졌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나중에 세계 유수의 범죄 도시 뉴욕 시의 치안 대책에도 사용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1980년대, 뉴욕 시에서는 연간 60만 건 이상의 중범죄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여행객들 사이에서  ‘뉴욕의 지하철은 절대 타지 마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로 뉴욕 시의 치안은 형편 없었다. 
미국의 라토가스 대학의 겔링 교수는 이 ‘브로큰 윈도우’ 법칙에 근거해서 뉴욕 시의 지하철 흉악 범죄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낙서를 철저하게 지우는 것을 제안했다.  
낙서가 방치되어 있는 상태는 창문이 깨져있는 자동차와 같은 상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시 교통국의 데빗 간 국장은 겔링 교수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치안 회복을 목표로 지하철 치안 붕괴의 상징이라고도할 수 있는 낙서를 철저하게 청소하는 방침을 내세웠다.  
범죄를 줄이기 위해 낙서를 지운다는 놀랄만한 제안에 대해서 교통국의 직원들은 우선 범죄 단속부터 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물론 당연한 반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서도 문제지만, 우선은 그런 작은 문제보다는 큰 문제인 흉악한 중 범죄 사건을 어떻게든 빨리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간 국장은 낙서를 지우는 것을 철저하게 행하는 방침을 단행했다.  

지하철의 차량 기지에 교통국의 직원이 투입되어 무려 6000대에 달하는 차량의 낙서를 지우는, 그야말로 터무니 없는 작업이 수행되었던 것이다.
낙서가 얼마나 많았던 지, 지하철 낙서 지우기 프로젝트를 개시한 지 5년이나 지난, 1998년, 드디어 모든 낙서 지우기가 완료되었다.
낙서 지우기를 하고 나서 뉴욕시의 지하철 치안은 어떻게 되었을까? 믿기 어렵겠지만, 그때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던 지하철에서의 흉악 범죄 발생률이 낙서 지우기를 시행하고 나서부터 완만하게 되었고, 2년 후부터는 중 범죄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94년에는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뉴욕의 지하철 중 범죄 사건은 놀랍게도75%나 급감했던 것이다.
그 후, 1994년 뉴욕 시장에 취임한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은 지하철에서 성과를 올린 범죄 억제 대책을뉴욕시 경찰에 도입했다. 
낙서를 지우고, 보행자의 신호 무시나 빈 캔을 아무데나 버리기 등 경범죄의 단속을 철저하게 계속한 것이다. 
그 결과, 범죄 발생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마침내 범죄 도시의 오명을 불식시키는데 성공했다. 
지하철의 낙서를 지우는 것이 그 주변 범죄율을 감소시킨 것처럼 우리는 보이지 않는 어떤 파장에 의해 모두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가지가 변화하게 되면 그 주변까지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보세요.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kimjjang